Advertisement
하지만 해커는 아직 KBO리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SNS를 통해 한국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리그에 복귀할 날을 준비하고 있다. 외국인 투수의 부진이 눈에 띄는 팀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해커의 복귀도 불가능한 일은 아닌 상황이다.
Advertisement
인터뷰에서 "언제든 야구할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한 해커는 "실제 시즌에 접어든 것처럼 라이브피칭도 하고 웨이트 트레이닝도 하면서 컨디션 관리를 하고 있다. 몸상태는 좋다"고 했다.
Advertisement
또 "외국인 선수 중에는 함께 뛰었던 에릭 테임즈가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밝힌 해커는 "최근에는 만나지 못했다. 지난 해 NC의 스프링캠프때 만난 것이 마지막이다. 그 이후에는 문자메시지나 SNS를 통해 연락하고 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끝으로 해커는 "KBO리그에서 날 원하는 팀이 있으면 언제든지 가고 싶다. 가서 그 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싶다"며 "어느 지역에 가도 열심히 응원해주고 친절한 한국팬들에게 감사하다. 한국에 다시 갈 때까지 SNS 등을 통해 팬들과 계속 소통하겠다"고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