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배영수가 역대 통산 탈삼진 순위서 6위로 뛰어올랐다.
배영수는 3일 대전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3회초 박용택을 삼진 처리하며 개인 통산 14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 역대 6번째 기록으로 전날까지 6위였던 임창용(1398개)을 제쳤다. 현역 선수로는 1위다.
전날까지 1396탈삼진을 기록한 배영수는 1회초 임 훈과 김현수를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3회초 선두 박지규를 몸쪽 138㎞ 직구를 던져 루킹 삼진으로 잡은 뒤 2사 1루서 박용택을 126㎞ 포크볼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대기록을 작성했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