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인 경기였다.
1-3으로 뒤질 때만해도 KIA의 승리가 보이는 듯했다. 하지만 상대의 실책 덕분에 동점을 만들었고, 1점 뒤진 9회말엔 역전 2루타가 터지며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롯데 자이언츠가 KIA 타이거즈에 기적같은 역전극을 만들어내며 4연속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1-3으로 뒤진 7회말엔 안타 1개와 상대 실책 3개로 2점을 뽑아 동점을 만들었고, 3-4로 뒤진 9회말엔 1사 1,2루서 정 훈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역전 2루타를 쳐서 승리했다.
롯데 조원우 감독은 "비록 본인이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레일리가 좋은 투구로 승리의 발판이 돼주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믿는다"면서 "최근 어려운 경기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모습이 승리의 원동력이다. 끝내기 안타를 친 정 훈도 1군에 올라온 뒤 열심히 하고 있다"며 칭찬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윤가이, 1달전 장기하 응원하러 갔나"…열애인정 후 퍼지는 럽스타 증거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새판 준비하는 한국축구, 차기 감독은 외국인...회장 선거 변수로 아시안컵 준비 파행 '불가피'
- 3.[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4.'왕옌청이 후보라' MVP급 활약 류현진,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 나선다...감독 추천선수 발표 [공식발표]
- 5.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