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잊어 버리지 마'라고 노래하던 크러쉬가 잊을 만하니 나타났다. 이번에도 필승전략이다. 본인의 감성과 가장 잘 묻어나는 '이별송'을 들고 돌아오는 것. 편안함을 주는 잔잔한 보컬과 깊은 감성으로 대중의 귀를 파고들 전망이다.
그간 이별 이야기를 담은 노래들로 사랑받아온 가수인 터라 이번 신곡에 대한 기대감 역시 증폭되고 있는 중. 크러쉬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음원사이트를 통해 '잊을만 하면'(Bittersweet)을 공개하고 가요계로 컴백한다.
이 곡은 외로운 밤, 잊을 만하면 생각나는 헤어진 상대를 원망하는 동시에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크러쉬가 직접 작사, 작곡한 첫 자작곡. 특유의 세련된 멜로디와 깊이 있는 음색, 레트로 감성 등이 조화를 이루며 또 한번 차트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크러쉬는 2014년 '가끔'을 시작으로 '소파', '그냥', '잊어버리지마'를 모두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에 올려놓으며 이별 감성으로 사랑 받았다. 이에 '프로이별러'라는 애칭까지 보유하고 있는 바.
다소 낯설 수 있는 세련된 사운드를 대중화 시키는 능력도 압권인데, 이는 현실적이면서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사와 감성에 젖게 만드는 크러쉬만의 음색을 통해 확보된다.
한편 크러쉬는 신곡 발매와 더불어 오는 6월 3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6월 29일 홍콩, 7월 1일 대만을 순회하는 첫 아시아 투어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joonamana@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윤가이, 1달전 장기하 응원하러 갔나"…열애인정 후 퍼지는 럽스타 증거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새판 준비하는 한국축구, 차기 감독은 외국인...회장 선거 변수로 아시안컵 준비 파행 '불가피'
- 3.[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4.'왕옌청이 후보라' MVP급 활약 류현진,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 나선다...감독 추천선수 발표 [공식발표]
- 5.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