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는 일요일(6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6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동방불패'의 연승 행보에 적신호를 밝힐 준결승 진출자 4인의 무대가 펼쳐진다. 그중 가왕 결정전에 진출한 두 복면 가수는 색다른 매력으로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가왕 결정전에 참여한 한 복면 가수는 "관객의 마음을 쥐락펴락한다" "가창력 하나로 승부하는 진짜 실력파 가수"라는 평을 들으며 막강한 존재감을 뽐냈다. 김구라는 그를 향해 "무대에 서는 게 천직인 가수다. 롤링스톤즈의 믹 재거가 떠올랐다"는 찬사를 보냈다.
상대 복면 가수 역시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판정단은 "폭풍이 휘몰아쳤다 잔잔해졌다 반복하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을 파도치게 한다", "노래에서 경건함과 위력이 느껴진다"는 극찬을 이어갔다.
이들의 무대를 뒤에서 지켜본 가왕 '동방불패'는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여 76대 왕좌를 둘러싼 박빙의 대결을 기대하게 했다.
상반된 매력의 두 복면 가수 중 과연 누가 가왕 '동방불패'와 맞붙게 될지 이번 주 일요일(6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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