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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은 달랐다. 한국은 1피리어드 초반 팽팽한 흐름으로 잘 버텼지만, 8분 41초에 라이언 홉킨스(에드먼턴)에게 선제 골을 허용했다. 1피리어드 막판에는 타이슨 조스트(콜로라도 애벌랜치)에게 득점을 내줬다. 시간이 흐를수록 격차가 벌어졌다. 캐나다는 2피리어드 21분, 1분 동안 콜튼 파라이코(세인트루이스 블루스), 라이언 오 레일리(콜로라도 애벌랜치)가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이번에는 1분이 채 지나지 않아 피에르-루크 듀보이스(콜럼버스 블루 자켓스)에게 골을 허용했다. 브라이든 쉔(세인트루이스 블루스), 조스트, 조엘 에드먼슨(세인트루이스 블루스)도 추가 골로 기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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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50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반면, 한국은 25개에 그쳤다. 캐나다는 이날 출전 선수 17명이 포인트를 기록할 정도로 압도적인 전력을 뽐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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