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스터시티 사령탑에 데이비드 와그너 허더즈필드 감독이 물망에 올랐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7일(한국시각) '레스터시티는 클로드 퓌엘 감독과 계약을 끝내고 다음 시즌 새 사령탑으로 데이비드 와그너를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레스터시티의 지휘봉을 잡은 클로드 퓌엘 감독은 자리가 위태롭다. 최근 5경기에서 1무4패로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3경기 연속 무득점. 특히 지난달 28일 치른 크리스탈팰리스와의 대결에서는 0대5로 완패했다. 결국 팬들은 5일 웨스트햄전에서 0대2로 패한 뒤 사퇴를 요구했다.
한편, 레스터시티의 새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는 데이비드 와그너는 독일계 미국인으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독일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 2군을 이끈 바 있다. 2015년 9월에는 허더즈필드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허더즈필드에서 128경기를 지휘, 49승27무52패를 기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