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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레스터시티의 지휘봉을 잡은 클로드 퓌엘 감독은 자리가 위태롭다. 최근 5경기에서 1무4패로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3경기 연속 무득점. 특히 지난달 28일 치른 크리스탈팰리스와의 대결에서는 0대5로 완패했다. 결국 팬들은 5일 웨스트햄전에서 0대2로 패한 뒤 사퇴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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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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