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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민은 10일 오전 11시 일본 요코하마로 출국해 11일 진료를 받고 13일 입원한 후 14일 수술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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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민은 올 시즌 1군 8경기에 등판해 1패 2세이브-평균자책점 6.43을 기록하다 지난달 18일 어깨 담 증세로 2군에 내려갔다. 퓨처스리그에서는 2경기에서 4이닝 3실점-6.43을 기록했다. 통증은 없었지만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자 임창민은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고 팔꿈치 내측 측부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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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우리 히어로즈을 통해 프로 데뷔한 임창민은 2013년 트레이드로 NC 유니폼을 입었다. 2015년부터 마무리를 맡아 31세이브, 2016년 26세이브, 2017년 29세이브를 기록한 리그 대표적 마무리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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