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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에 올라있는 부산은 지난 10라운드 안산과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알레망, 김진규, 발로텔리의 연속골에 힘입어 3대1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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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전에서는 부산의 브라질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알레망과 발로텔리는 득점을 기록하고 미드필더 호물로는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하며 팀의 3번째 골을 도왔다. 세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브라질 선수들의 분위기가 상승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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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울이랜드는 대전과의 지난 라운드가 연기되면서 1주일 휴식기간을 가진 만큼 체력적인 면에서 부산보다 유리하다. 다만 지난 3월 24일 이후 6경기 연속 홈경기를 치렀던 서울이랜드가 이번에 한 달 반 만에 원정에 나서는 것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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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복귀한 김현성 김동섭도 호시탐탐 출전 기회를 노리고 있는 만큼 시즌이 지날수록 팀의 자원이 탄탄해지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부산 구단은 이날 경기에서 특별 행사로 제3회 부산아이파크 어린이 사생대회와 제2회 캠코희망울림FC 발대식을 마련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축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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