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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게 오픈의 설렘도 잠시였다. 황치열과 남보라는 백종원의 방문 점검에 긴장했고, 결국 백종원에게 익지 않은 요리를 내왔다. 결국 맛에서 합격점을 받지 못한 황치열과 남보라는 새로운 메뉴를 다시 준비해오라는 백종원의 숙제를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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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 번째 평가에 가오픈을 허락받은 황치열과 남보라는 첫 장사에 돌입했지만 실수투성이였다. 황치열은 밀려드는 손님들에 우왕좌왕하다 주문을 순서 없이 받아버리는 실수를 저질렀고, 결국 음식이 주문 순서대로 나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밖에 백종원은 탄 음식을 서비스로 내준 것에 대해 "'이걸 드시는 대신 돈을 드릴게요'라고 해도 절대 안 된다"고 분노해 '치열한 보라식당'의 험난한 앞날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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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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