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수지와 함께한 '처음처럼' 신규 포스터 2종을 10일 공개했다.
지난 4월 20일 '처음처럼'의 알코올 도수를 0.5도 낮춰 17도로 리뉴얼한 만큼 마케팅 측면에서도 '처음처럼'의 대표 속성인 '부드러움'을 더욱 강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규 포스터는 하얀 바탕에 화사한 꽃무늬가 새겨진 원피스를 입은 채 부드러운 미소를 띄고 있는 수지와 '더 부드럽게 처음처럼' 이라는 문구를 통해 '처음처럼'의 '부드러움'을 강조하고 있다.
롯데주류는 2016년 9월 가수 수지를 '처음처럼' 모델로 발탁해 현재까지 '처음처럼'의 부드러움을 강조하는 포스터, 광고, 소비자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롯데주류는 21도 제품이 주를 이뤘던 국내 소주시장에 2006년 세계 최초로 알칼리 환원수를 사용해 '20도 처음처럼'을 선보이며 부드러운 소주를 각인시켰다. 이어 2007년 19.5도, 2012년 19도로 알코올 도수를 지속적으로 낮춰 '처음처럼'이 부드러운 소주의 대명사임을 인식시켜 왔으며, 2014년에는 18도, 17.5도로 한 해에만 두 차례 도수를 낮추며 소주 시장의 저도화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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