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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은 축구 선수 현역 시절의 절친이자 세기의 라이벌이었던 fc서울 전 감독 최용수와 함께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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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최용수와 안정환은 함께 축구 선수로 현역 활동을 함께 했던 시절 이야기가 나오자 더욱 살벌한 폭로로 현장을 발칵 뒤집어놨다. 최용수는 "안정환은 발목만 까딱까딱 썼다"며 안정환의 축구 실력을 디스하는 한편 "그 때 스타여서 눈에 뵈는 게 없었지"라며 당시 스타 병에 걸렸던 안정환을 폭로해 안정환을 당황케 했다. 그런가 하면 안정환 또한 "(내가 넣은 그 골을)'그 때 내가 넣었어야 했는데'고 생각한 적 있지?"라며 도발해 최용수를 발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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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상반된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하루를 보내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우정을 쌓아 가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1%의 우정'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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