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이에리사휴먼스포츠가 스포츠가치 실천을 위한 제1회 에리사랑 주니어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이에리사휴먼스포츠는 12일 오전 9시부터 서울 강남스포츠문화센터 체육관에서 남녀 초등부, 남녀 중등부 300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에리사랑 주니어탁구대회를 연다.
이에리사탁구대회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고, 교육다움, 교학사, 원교재사, 수경출판사, 삼육두유, 동아오츠카, 스포츠비전, 힘찬병원, 동아방송예술대학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탁구협회에 선수로 등록한 경력이 없는 남녀 초,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했다.
'스포츠로 더 큰 사랑 지금부터 에리사랑'을 모토로 창립된 사단법인 이에리사 휴먼스포츠가 평소 탁구를 즐기는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한 첫 주니어 대회이자 축제의 장이다. 학생들의 스포츠 활동을 장려하고 경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스포츠 가치를 함양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미래세대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다.
이에리사 이에리사휴먼스포츠 대표는 "몇 해 전부터 미세먼지로 인해 체육수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체육대회도 점차 축소되는 실정"이라면서 "스포츠 활동을 통해 페어플레이, 협동, 안전, 배려 등의 키워드로 대표되는 스포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주니어 대회를 만든 배경을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이어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스포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스포츠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상도 많은 친구들에게 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비선수출신 50세 이상 탁구동호인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1회 에리사랑 시니어 탁구대회와 더불어 연중 정기대회로 자리 잡아갈 이번 주니어 대회에 탁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남녀 학년별 개인 단식으로 치러지며 예선 조별리그(11점, 3전2선승제)를 통해 A파이널(각조 1,2위)과 B파이널(각조 3,4,5위) 진출자를 결정한 후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토너먼트는 5전3선승제로 각종목 1~3위 입상자에게 메달과 부상을 시상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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