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홍수현과 양혜지가 다정한 동료애를 과시하고 있다.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홍수현과 양혜지가 친자매 같은 워맨스가 돋보이는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는 것.
11일 홍수현과 양혜지의 소속사 콘텐츠Y는 공식 SNS를 통해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 날은 홍수현과 양혜지가 밤낮없이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준비한 분식차가 현장에 도착한 날. 쌀쌀한 밤 공기에 따끈한 어묵 국물을 손에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부잣집 아들' 팀을 위한 따뜻한 마음씨를 절로 느낄 수 있다.
또한 두 사람은 "홍수현X양혜지 크로스! 엄청 유명한 분식차에요! 많이 드세요"라는 깨알 센스를 더한 현수막 멘트로 촬영에 지친 스태프들에게 미소를 선사하며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어 즐거운 수다를 나누며 끊임없이 웃음꽃을 피우는가 하면, 특유의 쾌활한 에너지를 전파하며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을 즐긴 후 남은 촬영 일정을 원만하게 이어나갔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현장에서 서로 의지하면서 끈끈한 동료애를 쌓고 있는 두 사람의 팀워크는 연기에도 녹아들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부잣집 아들'에서 이웃집 언니 동생 사이로 호흡을 맞추며 찰진 케미를 발산하고 있는 것. 특히 최근에는 서희(양혜지 분)가 이복 오빠 용이(이창엽 분)와 경하(홍수현 분)의 과거 연인 관계를 알게 되면서 미묘한 감정라인이 형성된 상황.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홍수현과 양혜지를 비롯해 김지훈, 김주현, 이규한 등이 출연하는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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