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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응징의 날 미션에서 갈 수 없었던 장소를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리알토의 색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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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의 출발지부터 첫 번째 경유지까지는 좁은 다리가 많다. 때문에 공격 측은 다리를 건널 때 상대방의 '파라'나 '루시우', '로드호그' 같이 넉백이나 끌어당기는 스킬을 사용하는 영웅들에게 낙사를 당할 위험이 높아 주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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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경유지부터 두 번째 경유지는 공격 측이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화물이 지나가는 경로 주변에 운하가 있어 낙사 위험이 큰 것은 물론, 주변에 고지대가 상당히 많다. 오버워치 보조 게임 디렉터 아론 켈러(Aaron Keller)가 지난 인터뷰에서 리알토 맵 테스트 당시 '악마의 코너'라고 불리는 구간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 구간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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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알토는 현재 사용자 지정 게임 및 빠른 대전 등에서 플레이 가능하며, 경쟁전은 차기 시즌인 11시즌부터 적용된다.
게임인사이트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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