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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는 9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사우스햄턴과의 홈경기서 0대1로 졌다. 기성용은 중앙 미드필더로 풀타임 출전했다. 스완지시티는 4연패 부진속에, 승점 33점에 머물렀다. 마지막 1경기를 남기고 강등권인 18위를 기록중이다. EPL 20팀 중 하위 3팀이 2부로 강등된다. 스토크시티와 웨스트브롬위치는 이미 강등이 확정됐다. 스완지시티는 13일 오후 11시 스토크시티와의 홈 최종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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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바할 감독은 그럼에도 실낱 희망을 노래했다. "우리는 지금 간신히 숨을 쉬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가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하는 것은 기적과도 같은 상황이지만, 우리는 일요일 경기에서 우리가 해야할 일을 할 것"이라고 했다. "사우스햄턴의 마지막 경기가 맨시티전이 아니라면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맨시티를 상대하는 만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단 1%의 기회라도 있다면 1%의 믿음이라도 품어야 한다. 최선을 다해 승리한 후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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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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