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전반 14분 임선영의 패스를 이어받은 이동국의 슈팅이 불발됐다. 전북은 강공으로 동점골을 노렸지만 이근호, 김승대, 이광혁, 정원진의 기세와 속도에 고전했다. 전반 16분 정원진의 킬패스를 이어받은 이근호가 골키퍼 송범근을 제치고 밀어넣은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전반 17분 수비수 2명을 뚫어낸 전북 로페즈의 슈팅이 옆그물을 때렸다.
Advertisement
0-2로 뒤진 상황, 전북은 '닥공'으로 나섰다. 친정 포항전에 유독 강했던 최전방 이동국이 혼신의 힘을 다했다. 전반 24분 명준재의 날카로운 크로스에 이동국이 튀어올랐으나 헤딩이 불발됐다. 전반 30분 장윤호의 크로스에 이어 이동국이 헤딩을 시도했으나 또다시 불발됐다. 전반 32분 로페즈의 킬패스를 이어받은 이동국의 슈팅을 포항 골키퍼 강현무가 발끝으로 막아섰다. 티아고가 후반 40분 이동국이 떨궈준 볼을 로페즈가 쏘아올렸으나 골대를 살짝 넘겼다. 전반 41분, 역습 찬스에서 이근호의 패스를 이어받은 송승민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종료 직전 이광혁의 강한 슈팅을 전북 송범근이 막아냈다.
Advertisement
전북이 살인적인 일정속에 안방 전주성에서 첫패, 올시즌 2패째를 떠안았다. '국대 센터백' 김민재의 부재는 아쉬웠다. 지난 10경기에서 단 2실점에 그쳤던 전북이 부리람 원정에 이어 2경기 연속 3실점했다. 수비라인의 피로감과 아쉬움을 드러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