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함부르크의 2부 강등은 1963년 독일 분데스리가 출범 이후 처음이다. 함부르크 팬들은 경기 후반 볼프스부르크가 쾰른에 앞서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분노가 폭발했다. 함부르크 홈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홍염에 불을 붙여 그라운드에 던졌다. 경기장은 순식간에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고, 경찰에 그라운드에 투입돼 추가 사고를 막았다. 16분간 중단됐던 경기는 재개된 후 함부르크 승리로 끝났다.
Advertisement
함부르크는 지난 몇년 동안 강등의 위기에 처했지만 시즌 막판 극적으로 1부에 살아남았다. 그러나 이번에 기적이 일어나지 않았다. 함부르크 레전드 위베 실러는 "우리는 지난 몇년 동안 기적을 경험했다. 하지만 기적은 영원하지 않았다"고 ESPN에 말했다.
Advertisement
시즌을 마감한 이번 독일 분데스리가에선 바이에른 뮌헨이 일찌감치 우승했고, 샬케가 준우승, 호펜하임과 보르시아 도르트문트가 3~4위를 차지했다. 이 4팀이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게 됐다. 5위 바이엘 레버쿠젠과 6위 라이프치히는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Advertisement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심형탁♥사야 혼혈 子, 한복 입고 돌잔치..日 외가식구 총출동(슈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소천사 컬링 아이돌' 5G, 올림픽 메달 보인다" 日 이어, 中까지 10-9 재역전승! 韓, 2위 도약…신들린 샷, 8년 만의 포디움 입성 유력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초대박!" 日 미쳤다…올림픽 새 역사 폭발, '역대급 뒤집기' 쇼트 최저점 5위→프리 최고점 1위 눈물의 '금메달' 획득
- 4.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5.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