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무법 변호사'가 시작과 동시에 5% 고지를 넘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윤현호 극본, 김진민 연출) 1회는 5.3%(유료플랫폼, 전국기준)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주 종영한 '라이브'가 기록한 최종회 시청률(7.73%)보다는 낮은 수치지만, 첫방송 시청률(4.3%)와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봉상필(이준기)이 변호사가 된 이유와 과정에 대해 그려졌다. 기성이라는 가상도시를 배경으로 법정과 거리를 오가는 이야기가 그려지며 흥미를 더했다. 시청자들 역시 '기대'하는 모양새다. 앞서 '개와 늑대의 시간'(2007)을 통해 만났던 김진민PD와 이준기가 재회한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기 때문.
이준기를 포함해 서예지와 이혜영, 최민수 등의 열연이 이어지며 '무법변호사'의 이후 방송에도 기대가 쏠리고있다.
같은 날 방송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유료가구 기준 7.281% 시청률을 기록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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