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의 파리생제르맹(PSG) 잔류는 2000%다."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이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네이마르 잔류를 확신했다.
알 켈라이피 회장은 14일(한국시각) 영국 축구 전문매체 '스포르트 360'과의 인터뷰에서 "네이마르는 PSG에 남길 원하고 있다. 계약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페인 언론들은 지난해 10월부터 네이마르의 이적설을 떠들어댔다. 네이마르는 루머에 대해 불행해 하고 있다. 모든 것이 거짓"이라고 밝혔다. 또 "나는 네이마르가 PSG에 남을 것이라고 2000% 확신한다"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지난해 여름 무려 1억9800만파운드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에 PSG에 입성한 이래 하루도 잠잠한 날이 없었다.
네이마르는 PSG와 오는 2022년까지 계약이 돼 있는 상태다. 특히 네이마르는 계약서 상에 바이아웃 조항이 없다. 다만 네이마르가 이적하기 위해선 반드시 PSG의 허락이 필요한 상태.
레알 마드리드가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맨유도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맨유는 네이마르에 무려 2억파운드를 투자할 뜻을 내비쳤다. 3000만파운드에 달하는 그의 연봉도 모두 맞춰줄 용의가 있다. 맨유는 네이마르의 아버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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