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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은 ''1박 2일' 과학도가 되다'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공대생으로 변신한 여섯 멤버들이 미래의 과학자들과 함께 하는 청춘 여행으로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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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특별히 마련한 포항공대 마크가 새겨진 단체 과잠(과 잠바)을 받아 들고 감격에 말을 잊지 못한 멤버들. 일일 포항공대 학생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학생증을 받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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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포항공대 캠퍼스를 거침없이 누빈 멤버들과 미션에 혁혁한 공을 세우며 예능감까지 완벽하게 갖춘 미래의 과학도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전달하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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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섯 짝꿍들과 함께 로봇 팔 통과하기, 1분 안에 15도 이상의 체온을 내려라, 78계단 아래로 신발 던져 받기, 동작 텔레파시, 속담 이어 말하기, 5대 5 2000m 조정 레이스 등 각 학과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긴 기상천외한 미션에 도전한 멤버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에 대학생의 추억을 회상하게 하며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했다. 이에 다음주 본격적인 포항공대 적응기에 나선 멤버들이 또 어떤 유쾌한 웃음과 지적인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찾아올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함께 하는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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