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워너원이 가장 사랑하는 리얼리티 워너원고(Wanna One Go)의 새 시즌, 'Wanna One Go : X-CON'이 드디어 오늘(14일, 월) 워너원과 유닛 프로젝트를 함께할 초특급 프로듀서 군단을 공개한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워너원이 첫 유닛 활동을 함께 할 멤버를 정하기 위해 서로를 탐색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도시락 데이트와 커플명랑 운동회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워너원 멤버들은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마지막으로 1:1 데이트를 위해 각자의 음악적 취향이 담긴 플레이리스트만을 듣고 함께 데이트하고 싶은 상대를 선택했다. 그 결과 과연 어떤 멤버들이 짝을 지어 1:1 데이트를 하게 됐는지 오늘(14일, 월) 방송에서 공개된다. 다양한 미션을 거쳐 최종적으로 어떤 멤버들이 유닛 커플을 결성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각 유닛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할 초특급 프로듀서 군단의 정체가 드러날 것으로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주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프로듀서들이 본인들의 곡으로 무대를 펼치며 등장하자 너나 할 것 없이 놀라움과 환호의 탄성을 내지르는 워너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음원 킬러', '차트 올킬의 신화', '대한민국 힙합의 자존심', '18년 차 소리 장인'로 소개된 프로듀서들의 실루엣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모두가 쟁쟁한 실력을 갖춘 대세 프로듀서들인 만큼 워너원 멤버들은 "같이 (콜라보) 하고픈 사람이 너무 많다"며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각 유닛 커플은 함께 하고싶은 프로듀서들을 향해 육탄전을 벌이기도 했고, 프로듀서들 또한 함께하고 싶은 유닛을 두고 서로 욕심이 난다고 밝히며 양측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과연 프로듀서들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은 주인공은 누구일지, 그리고 접전 끝에 역대급 프로듀서들은 어떤 유닛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총 120분간 시청자들을 찾아갈 이번 주 'Wanna One Go : X-CON'은 워너원의 깨알 같은 모습들을 가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이번 회에서 최종 유닛 구성과 프로듀서 매칭 결과 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손으로 선택된 각 유닛의 유닛명 또한 공개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방송 말미에는 유닛 별 컨셉 영상 또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 시청자들은 이를 통해 각 유닛이 준비하고 있는 곡과 무대에 대해 유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Wanna One Go : X-CON'은 워너원의 첫 유닛 프로젝트를 위해 멤버들이 직접 유닛을 구성하고 최고의 음악성을 갖춘 역대급 프로듀서들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곡을 제작하는 모든 과정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뿐만 아니라 오는 6월 서울 고척돔에서 개최되는 '원: 더 월드(ONE: THE WORLD)'콘서트의 6월 1일 공연을 'X-CON DAY'로 정해 해당 유닛 무대들을 최초로 선보이며 이 역시 'Wanna One Go : X-CON'에서 독점 방송된다. 각 유닛의 곡들은 6월 4일 워너원의 스페셜 미니앨범 '1÷X=1(UNDIVIDED)' 앨범에 담겨 음반과 음원으로 발매된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방송.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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