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를 잊은 그대에게' 주연 3인방 이유비-이준혁-장동윤이 각자 기억하는 '애정 장면'을 짚어봤다.
Advertisement
이유비는 1회 우보영이 정규직이 아니라는 이유로 친절직원 자리를 박달당하고 나 후 허탈함과 몰려오는 슬픔을 감내한 채 병원 정원 벤치에 앉아 시를 읽는 장면을 꼽았다. 정규직이 아니라는 이유로 선, 후배에게 무시를 당하며 지내던 우보영은 설상가상 대학시절 흑역사의 주인공 신민호가 등장하는데 이어, 둘 사이의 소문이 재활치료실 사람들에게 소문이 퍼지는 등 힘겨운 하루를 보냈던 상황. 여기에 친절직원이 될 수 있는 기회까지 정직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박탈되는 설움을 겪자 망연자실함에 빠졌다. 이후 우보영이 홀로 병원 정원 벤치에 앉아 환자들이 직접 써준 칭찬카드에 적인 시를 읽으며 스스로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던 것.
Advertisement
감성극빈자 예재욱 역, 이준혁의 '애정 장면'
Advertisement
이준혁은 "재욱이 보영과 더미를 들고 가는 장면에서 재욱이 보영을 길게 바라보면서 미소 짓는 장면이 있다"라고 장면을 회상하는데 이어 "길게 바라보면서 미소 짓고 더미를 들어주는 건 애드리브였는데, 그 장면이 자연스럽게 나온 것 같아 기억에 남는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장동윤은 아직은 밝힐 수 없는, 16회 마지막회 방송분에 들어갈 장면을 기억에 남는 장면이라고 전했다. 지난 14회 방송분에서 신민호는 우보영과 예재욱의 연애사실에 질투를 느낀 후 우보영에게 틱틱 대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어, 예재욱이 우보영에게 선물한 팔찌를 던져버리기까지 해 우보영을 실망하게 만들었던 터. 엔딩에서 눈물을 쏟아내며 돌아서는 신민호의 모습이 펼쳐진 이후 마지막까지 결말을 알 수 없는 '우예신 삼각관계'를 드리웠다. 이에 장동윤이 마지막 촬영에서 뽑은 장면이 어떤 장면일지, 남은 2회에서 풀어질 삼각 러브라인의 스토리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장동윤은 "마지막 촬영 장면이었다. '시그대' 첫 촬영 이후 쉼 없이 달려왔던 시간이 떠오르면서, 이제 정말 촬영이 끝났구나하는 생각에 시원섭섭했다"라고 "마지막까지 결말을 지켜봐달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15회는 14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