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겸 배우 수지가 생애 첫 아시아 팬미팅 감상을 전했다.
수지는 15일 자신의 SNS에 "현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준 팬들께 감사를 드린다. 여러분은 제게 정말 큰 선물입니다. 다음에 또 봐요"라는 내용의 중국어 글과 함께 현장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 속 수지는 어깨를 드러낸 체크무늬 상의와 은빛 미니스커트, 검은색 톱 등의 옷차림으로 우아한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수지의 대만 팬미팅은 지난 12일 타이페이의 대만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수지는 '홀리데이', '소버',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행복한 척' 등최근 발표한 솔로곡들을 독특한 음색과 감성 가득한 퍼포먼스로 소화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현지곡부터 야심차게 준비한 커버댄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속 기자 리포팅 재연 등의 팬서비스가 돋보였다.
수지는 26일 홍콩, 6월 24일 방콕, 7월 7일 서울에서 아시아 팬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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