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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태형 감독은 이용찬에 대해 "잘던졌다. 다음 경기는 선발로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SK 3연전은 아니다"라고 했다. 유희관에 대해서는 "불펜 대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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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SK전에 안나온다고한 이용찬은 자연스럽게 18일 롯데 자이언츠 3연전 첫 번째 경기로 간다. 17일 SK 마지막 경기는 장원준이 나서면 된다. 그러면 19일 롯데전은 13일 넥센전에 던졌던 조쉬 린드블럼이 5일 휴식 후 선발 등판한다. 20일 마지막 경기는 후랭코프가 다시 던진다. 린드블럼이 친정 롯데를 상대로 처음 등판한다. 그것도 부산 원정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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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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