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면과 김예원이 첫 만남부터 키스를 나눌까.
17일 드라맥스, MBN에서 동시 방송되는 '리치맨'(연출 민두식/극본 황조윤·박정예/제작 iHQ) 4회에서 김준면(이유찬 역)과 김예원(민태라 역)의 아찔한 기류가 포착되었다.
민태라(김예원 분)는 이유찬(김준면 분)의 사업 파트너이자 넥스트인의 부사장 민태주(오창석 분)의 여동생으로 오늘(17일) 방송에서 화려한 첫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외모, 성격, 능력 삼박자를 모두 갖춘 일명 '퍼펙트 올킬녀'로 소개된 민태라는 뉴욕에서 미술을 전공, 자신의 갤러리를 열어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완벽' 그 자체인 사기 캐릭터. 그런 그녀가 극 중에서 보여줄 마성의 매력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민태라가 이유찬과 묘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타인에 대한 관심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데다 본인의 사업과 '김분홍'이라는 의문의 여인 이외에는 어떠한 관심도 없어 보이던 이유찬이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민태라를 마주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무한자극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민태라 역시 남다른 아우라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어려워하던 이유찬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당당하게 바라보고 있어 그녀의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어두운 가로수 길에서 두 사람은 초밀착한 상태로 마주한 채 곧 입이라도 맞출 듯 한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오늘(17일) 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김예원과 김준면의 아찔한 순간은 오늘(17일) 밤 11시 드라맥스와 함께 MBN에서 동시 방송되는 '리치맨' 4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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