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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쾌한 낭만여행을 즐기던 네 남자들은 이전엔 알지 못했던 서로의 특별한 공통점을 발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자신의 인생에 큰 화두가 된 사건으로 영화 출연을 꼽은 김창옥 교수는 "영화만 3편 출연 했어요. 특히, 데뷔작에서 배우 김영철의 하수인 역을 맡았는데, 조직폭력배였죠"라 운을 뗐다. 그는 "제 첫 대사가 매우 강렬했는데, '아 이 XXXX'였어요. 간단한 대사라 생각했는데 계속된 NG로 현장에 계신 분들에게 매우 죄송했어요"라 밝히며 차진 욕 연기를 재현해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이에 영화에 특별 출연의 경험이 있던 이승철은 "우리 4명 모두 연기 경력이 있네!"라며 자부심을 나타냈고, 드라마와 시트콤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온 앤디와 류수영은 김창옥 교수가 느꼈을 부담감에 공감하며 응원의 박수를 보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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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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