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17일 방송되는 JTBC2 '리얼 10대 연애 너에게 반했음'(이하 너에게 반했음)에서는 잠시 자리를 비운 MC 정세운을 대신해 유선호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너에게 반했음'은 국내 최초 10대 연애 예능으로, 10대 여자주인공에게 고백하는 3명의 '남사친' 중 진짜 '고백남'은 누구인지 추리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솔로 가수 데뷔 후 인기 급상승 중인 유선호는 '너에게 반했음' 특별 전학생으로 등장해 MC 정형돈, 주이와 함께 10대들의 연애 시그널 파악했다.
이날 세 번째 주인공으로는 청순한 외모에 털털한 성격까지 갖춘 10대 소녀가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그리고 그를 위해 '심쿵 데이트'를 준비한 '남사친'들 또한 MC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도시락을 직접 싸온 '다정남'부터 강풍을 뚫고 좋아하는 누나를 만나러 온 '연하남' 여사친을 위해 못 먹는 매운 족발에 도전한 '순정남'까지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올해 17세로 유일한 10대인 MC 유선호는 또래 친구들의 달달한 데이트 영상을 보고 시종일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남사친'들의 저돌적인 고백에 떨리는 심장을 부여잡는가 하면 "오랜만에 설렌다"라며 10대 연애에 완벽 감정이입을 했다.
JTBC2 '너에게 반했음'은 잠시 후(17일) 저녁 7시에 방송 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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