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함께 했던 선수를 데려온다."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의 말이다. 맨유는 이적시장이 채 열리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수많은 루머를 양산하고 있다. 이적 루머 기사에서 맨유의 이름은 거의 빠지지 않고 거론되고 있다. 실제 협상도 진행 중이다. 무리뉴 감독이 직접 고백했다.
18일(한국시각) 레코드와의 인터뷰에 나선 무리뉴 감독은 "전에 나와 일했던 선수가 온다. 그가 다른 클럽과 연결돼 있어 이름은 말할 수 없다"고 했다. 일단 첼시의 윌리안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이전부터 윌리안의 영입을 원했고, 최근에는 무리뉴 감독과 윌리안의 에이전트가 만났다는 기사도 공개됐다.
무리뉴 감독은 코치로 변신한 마이클 캐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무리뉴 감독은 "캐릭은 코치가 된다. 그의 활약을 고대하고 있다. 나는 코치를 트레이닝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도, 나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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