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MBC에브리원 리얼 맛집 드라마 '단짠오피스'가 18일(금)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MBC에브리원은 18일(금) 오후 8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드라마의 3가지 감칠맛 나는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직장, 맛집, 로맨스 세 가지 키워드로 '단짠오피스'를 미리 맛보자.
#직장 생활 공감 100배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단짠오피스'는 직장인 구세라가 직장에서 겪는 사건을 큰 줄기로 한다. 직장생활에서 맛보는 부조리함, 하지만 그 안에서 맛볼 수 있는 달콤한 성취감, 전우애를 음식과 함께 그려낸 드라마.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직장의 맛을 감칠맛 나게 담아냈다. 특히 '개부장'으로 불리는 직장 상사 조만식(전헌태)의 열연으로 마치 출근한 것 같은 기분까지 느낄 수 있다는 전언.
#리얼 맛집을 알아가는 예능적 재미
리얼리티와 드라마의 만남이라 할 수 있는 '단짠오피스'는 맛집 소개의 예능적인 재미를 맛 볼 수 있다. 설정된 맛집이 아니라, 실재하는 맛집을 찾아간다는 점에서 음식을 다룬 기존 드라마들과 다른 차이점. 1회에서 구세라(신소율)가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화끈하게 날릴 메뉴로 택한 쭈꾸미 역시 실제로 종로에 위치한 쭈꾸미 맛집에서 촬영됐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드라마에서 보여줄 이탈리아 음식, 훠궈, 청국장 등 각국의 음식과 아이스크림, 케이크와 같은 달콤한 디저트까지 모두 실존하는 맛집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다. 드라마를 보고 군침이 돈다면 바로 맛집으로 달려가 맛 볼 수 있다.
#연하 연준석VS어른남자 송재희 심쿵한 직장 로맨스
'단짠오피스'은 사내 연애의 달콤 쌉쌀한 맛을 선보인다. 직장 상사이자 이제는 전남친이 되어버린 유웅재(송재희)는 구세라(신소율)에게 사내 연애의 쓴 맛을 알려주는 캐릭터. 반면 새롭게 눈에 들어오는 직장 후배 정해평(연준석)은 연애의 달콤한 맛을 다시 알려줄 남자이다. 하지만 헤어진 구세라(신소율)에게 자꾸만 미련이 남는 유웅재의 반격으로 세 남녀의 관계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신소율, 송재희, 연준석, 전헌태, 주새벽, 강다현이 출연하는 MBC에브리원 리얼 맛집 드라마 '단짠오피스'는 18일(금)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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