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시골경찰3' 신현준과 오대환이 시민들을 위해 밤낮 없이 뛰어다니는 소방대원과 경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 6회에서는 소방대원들을 도와 관광객의 응급처치를 돕는 시골순경들의 이야기가 본격 펼쳐진다.
이날 오대환은 사건 현장 수습 후 묵묵히 뒷마무리를 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오대환은 "소방대원분들이 힘들게 일 하시면서도 짜증 한 번 내지 않고 일하시는 모습을 봤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렇게 (소방대원이) 고생을 하는데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는 게 너무 속상했다"며 눈물을 감출 수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신현준은 "시골경찰을 할 때만큼은 진짜 경찰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근무하는데 연예인이 무슨 경찰이냐는 이야기를 들으면 힘이 빠진다. 나도 그런데 그분들은 얼마나 속상한 일이 많을까 싶었다"며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시골순경들은 시민들을 위해 묵묵히 고생하는 소방관, 경찰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다는 진심을 나누었다. '시골경찰3'는 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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