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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우천 연기된 이번 라운드는 이변 속에 시작됐다. 1라운드 우승팀인 스템피드가 PEC에게 무너지면서 고개를 숙였다. 1라운드 5위에 그쳤던 CLA는 이승준이 경기를 주도하면서 4강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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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3X3 프리미어리그는 9월까지 9번의 정규 라운드, 플레이오프를 통해 최강자를 가린다. 라운드마다 획득한 승점을 바탕으로 정규리그 전체 순위가 결정된다. 1~3위 팀과 와일드카드 1개 팀이 플레이오프를 통해 리그 챔피언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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