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생애 첫 영화로 '버닝'으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까지 밟게 전종서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좋다가도 어떨떨하다"며 "그치만 칸도 너무 좋고 이렇게 예쁜 곳(해변)에서 인터뷰하는 것도 좋다"며 웃어보였다.
Advertisement
오디션을 마친 후 '붙은 것 같다'는 좋은 느낌을 받았냐는 질문에 전종서는 "많은 분들이 오디션을 보고 나면 좋고 나쁘고를 느낀다는 데 저는 오디션 경험이 많지가 않아서 사실 그런 기분은 몰랐다"고 답했다. "그냥 오디션 끝나자마자 배가 고파서 밥먹으러 갔던 기억이 나요. 사실 저는 제가 '버닝'에 출연해 이렇게 관심을 받고 칸 영화제에 오고 그런 걸 바랐던 게 아니에요. 그냥 그 오디션을 보고 싶었고 그 오디션 자체에 임했을 뿐이에요. 그냥 제 본연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Advertisement
'버닝'의 오디션을 보기 전에 연기에 대한 갈증이 최고조에 달해 있었다는 전종서는 극중 삶의 의미에 굶주려 있는 극중 해미와 자신이 공통점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Advertisement
"나의 시간으로, 내가 느끼고 통찰한 것을 내 연기를 통해 말하고 또 관객들의 공감을 사고 싶어요. 제 연기 안에 언제나 제 진심을 담고 싶어요. 단순히 어떤 척, 쇼를 하고 싶진 않아요.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연기로 승화할 수 있는 배우이고 싶어요."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공식 스크리닝을 통해 전 세계 영화인들에게 공개되자마자 유력 영화지에서 최고 평점을 받고 세계 영화인과 언론의 극찬을 이끌며 황금종려상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AFPBBNews = News1, CGV아트하우스 제공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