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 TLC가 YA9야를 28대0으로 완파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TLC는 20일 경기도 평택 하츠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벽산·하츠 인비테이셔널 전국사회인야구대회 YA9야와의 32강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TLC는 무려 9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상대 마운드를 초토화시켰다. 한승엽과 장은성은 각각 2개의 홈런을 때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4회까지 28점을 낸 TLC는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선발 투수 김장섭은 4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같은날 Gangsters는 9인용을 11대1로 대파했다. TLC와 Gangsters는 6월 3일 16강전에서 맞붙는다. HULK는 간지를 3대2로 제압했다.
한편, 전날(19일) 열린 32강전에선 아티스트가 오산 파이어리츠를 21대9로 대파했다. 타짜들과 일구야구단의 경기는 11대11 동점으로 끝나, 타짜들이 추첨승을 거뒀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제2회 벽산·하츠 인비테이셔널 전국사회인야구대회 32강전 결과
19일
아티스트 21-9 오산 파이어리츠
타짜들 11-11 일구야구단
20일
누리TLC 28-0 YA9야
Gangsters 11-1 9인용
HULK 3-2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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