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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이(진기주 분)는 어린 시절 사이코패스 윤희재(허준호 분)에게 부모님을 잃었던 사건을 트라우마로 안고 살아가며 세상의 낙인을 지우기 위해 어린 시절의 길낙원이라는 이름을 바꾸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녀는 앞서 배우로서 오디션을 치르면서도 자신의 트라우마가 떠올라 PTSD 증상을 보이며 오디션에 떨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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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으로 재이가 바닥에 털썩 주저앉으며 힘든 기색을 역력히 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재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카메라가 일제히 그녀에게 향하고 있어 그녀에게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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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리와 안아줘'는 오는 23일 수요일 밤 10시 5-6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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