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훈남정음' 황정음이 첫사랑의 배신으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에 커플매니저가 됐다.
황정음은 2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에서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 때문에 연애를 포기하게 된 커플 매니저 유정음 역을 맡아 열연하게 된다.
황정음은 커플매니저가 된 사연에 대해 "정음은 전 다이빙 국가대표 선수였는데, 많은 일들과 트라우마로 인해서 현재는 결혼 정보회사의 커플매니저로 일하게 된다"라고 직접 설명했다.
여기서 많은 일들과 트라우마 중 가장 크게 차지하는 부분은 바로 믿었던 첫사랑에게 지독하게 배신당했던 사연이었다. 이로 인해 마음먹은 건 모두 올인하고, 사랑도 "더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다"라고 믿으며 지냈던 그녀가 받은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컸고, 결국 다이빙 선수 생활도 접게 된 것.
하지만, 그런 그녀가 아이러니하게도 남녀에게 서로의 짝을 찾아주는 커플매니저가 된다. 이후 커플매칭 0%, 이른바 '제로 회원'을 맡게 된 그녀는 이 와중에 훈남(남궁민 분)과도 좌충우돌 인연을 만들어 가게 된다.
한 관계자는 "정음은 자신은 연애포기자이지만, 연애 부적합자들의 솔로 탈출을 돕는 커플매니저가 되어 고군분투하게 된다"라며 "특히, 훈남과도 첫 만남부터 톡톡 튀는 에피소드를 쏟아낼 테니 꼭 본방송을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훈남정음'은 드라마 '탐나는도다'와 영화 '레드카펫', '싸움' 등을 집필했던 이재윤 작가, 그리고 '원티드', '다시 만난 세계'를 공동연출한 김유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송지효, 미모의 母 최초 공개..쌍꺼풀 짙은 눈+오똑한 코 '완벽 붕어빵' -
고은아, SNS에 허세 부렸다 대망신…부끄러움에 절규 "무식하다 소문나"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와 1위 미쳤다' KIA 에이스 등극, 처절한 반성 덕분이었다…"내가 어떤 욕심이 없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