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4선발 신재영이 '홈런 군단' SK 와이번스 타선을 상대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신재영은 22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5안타(1홈런) 1볼넷 2탈삼진으로 3점 밖에 내주지 않는 호투를 선보였다. 6회까지 투구 수는 99개를 기록했다. 7회말 셋업맨 김동준이 등판할 때 넥센이 7-3으로 앞선 상황이라 신재영의 시즌 3승째 달성 가능성이 크다.
이날 신재영은 패스트볼(38개)-슬라이더(53개)를 위주로 가끔씩 체인지업(8개)을 섞어 던지며 SK 타자들의 타이밍을 흔들었다. 3회까지는 단 1안타만 내주며 무실점으로 SK 타선을 묶었다. 그러다 4-0으로 앞선 4회말에 첫 실점을 했다. 선두타자 김재현에게 중전안타를 맞은 데 이어 후속 최 정에게 사구를 던져 무사 1, 2루가 됐다. 여기서 SK 4번 타자 제이미 로맥에게 스리런 홈런을 얻어맞았다. 볼카운트 2B에서 스트라이크를 잡으려 던진 슬라이더가 실투가 되며 3점포를 허용한 것. 그러나 신재영은 이후 한동민과 나주환 정진기를 모두 범타처리하고 리드를 지켰다.
5회와 6회에도 주자는 내보냈지만, 실점은 막았다. 5회말에는 선두타자 김성현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하지만 이후 세 타자를 모두 잡았다. 6회말에도 1사후 로맥에게 내야 안타를 맞았지만, 이를 실점으로 연결시키진 않았다.
6이닝을 99구로 마친 신재영은 체력적으로는 1이닝 정도 더 던질 수도 있었다. 그러나 화요일 선발이 일요일에도 등판해야 한다는 점과 4점 차이라는 점을 고려해 넥센 장정석 감독이 6회가 끝난 뒤 교체 결정을 내련 것으로 보인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송지효, 미모의 母 최초 공개..쌍꺼풀 짙은 눈+오똑한 코 '완벽 붕어빵'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