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츠(Suits)' 1회부터 8회까지 몰아본다.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제작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는 시선강탈 두 멋진 남자 장동건(최강석 역)-박형식(고연우 역)을 중심으로 쫄깃한 스토리, 감각적 연출 등을 선보이며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지금껏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스타일리시 드라마 탄생에 안방극장은 응답했고, 4월 첫 방송 이후 줄곧 수목극 시청률 1위 왕좌를 지키고 있다.
'슈츠(Suits)'가 여타 법정드라마, 브로맨스 드라마와 차별화되는 결정적 요인은 탄탄한 스토리, 이색적이면서도 짜임새 있는 전개라고 할 수 있다.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사건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고, 그 안에서 입체적 캐릭터들이 마음껏 뛰어 놀며 지루할 틈이 없어지는 것이다. 이에 '슈츠(Suits)'는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여러 번 볼수록 더 쫄깃한 드라마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슈츠(Suits)'만의 쫄깃한 재미를 압축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23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KBS 2TV에서 '슈츠(Suits)'의 1회부터 8회까지 분량을 180분에 압축한 '슈츠(Suits) 1~8회 몰아보기'가 방송되는 것이다.
일이면 일, 외모면 외모, 완벽해서 더 치명적인 남자 최강석. 천재적 기억력과 공감능력을 가진 남자 고연우. 닮은 듯 전혀 다른, 그러나 매력적인 것만큼은 똑 같은 두 남자의 심상치 않은 첫 만남부터 이들이 대한민국 최고 로펌 '강&함'에서 펼치는 짜릿하고 쫄깃한 콤비플레이까지. 로펌이란 특별한 공간 속 입체적 캐릭터들과 예측불가 케미의 향연 등. 지난 8회 동안 시청자 호평을 싹쓸이했던 '슈츠(Suits)'만의 재미가 180분을 가득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슈츠(Suits)' 관계자는 "이번 '슈츠(Suits) 1~8회 몰아보기'는 1회부터 8회까지 분량 중 핵심만을 압축, 재편집했다. '슈츠(Suits)'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들은 물론, 본방송을 놓친 시청자들도 짜릿한 180분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일 밤 10시 방송되는 '슈츠(Suits)' 9회 역시 누구든 무리 없이 시청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반환점을 돌며 특유의 짜릿함은 물론, 휘몰아치는 전개까지 예고한 '슈츠(Suits)'를 더욱 효과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슈츠(Suits)'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슈츠(Suits)' 1회부터 8회까지의 내용을 180분에 확인할 수 있는 '슈츠(Suits) 1~8회 몰아보기'는 23일 오전 11 KBS 2TV에서 방송된다. 뒤이어 오후 10시 '슈츠(Suits)' 9회도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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