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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Suits)'가 여타 법정드라마, 브로맨스 드라마와 차별화되는 결정적 요인은 탄탄한 스토리, 이색적이면서도 짜임새 있는 전개라고 할 수 있다.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사건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고, 그 안에서 입체적 캐릭터들이 마음껏 뛰어 놀며 지루할 틈이 없어지는 것이다. 이에 '슈츠(Suits)'는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여러 번 볼수록 더 쫄깃한 드라마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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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면 일, 외모면 외모, 완벽해서 더 치명적인 남자 최강석. 천재적 기억력과 공감능력을 가진 남자 고연우. 닮은 듯 전혀 다른, 그러나 매력적인 것만큼은 똑 같은 두 남자의 심상치 않은 첫 만남부터 이들이 대한민국 최고 로펌 '강&함'에서 펼치는 짜릿하고 쫄깃한 콤비플레이까지. 로펌이란 특별한 공간 속 입체적 캐릭터들과 예측불가 케미의 향연 등. 지난 8회 동안 시청자 호평을 싹쓸이했던 '슈츠(Suits)'만의 재미가 180분을 가득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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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Suits)'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슈츠(Suits)' 1회부터 8회까지의 내용을 180분에 확인할 수 있는 '슈츠(Suits) 1~8회 몰아보기'는 23일 오전 11 KBS 2TV에서 방송된다. 뒤이어 오후 10시 '슈츠(Suits)' 9회도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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