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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구단은 "6월 2일부터 16일까지 보름간 총 15차례 '어깨동무' 지역밀착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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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6월 2일 선수단-프런트 전원과 팬들이 화성행궁을 돌며 환경정화에 나설 예정이다. 수원의 자랑인 화성행궁을 아끼고 보존하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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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 수원 감독은 "상반기동안 힘을 보태준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코칭스태프와 선수의 애장품을 팬들에게 나눠주며 소통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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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에는 염기훈 등 3명의 선수들이 화성행궁 문화재 해설사로 나서 팬들을 대상으로 수원의 문화재를 함께 공부하는 시간을 갖고, 전세진 등 3명은 팬들과 함께 자전거택시를 타고 화성행궁을 도는 행사도 준비한다.
한편 어깨동무 활동을 마친 수원 선수단은 6월 18일부터 29일까지 제주에 캠프를 차리고 하반기 준비에 매진할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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