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장원삼은 23일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5회초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갈 때만 해도 점수는 2-4, 장원삼은 패전 위기에 몰린 상황이었다. 하지만 삼성 타선은 5회말 롯데 선발 브룩스 레일리를 상대로 4점을 뽑아내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불펜도 힘을 보탰다. 장원삼을 대신해 6회초부터 마운드에 오른 김승현-심창민-최충연이 3이닝 동안 롯데 타선을 2안타 무득점으로 틀어 막으면서 장원삼의 시즌 3승 달성에 힘을 보탰다. 장원삼은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못해 아쉽다"며 "(3승은) 야수들과 불펜에 공을 넘기고 싶다"고 말했다. 초반 리드로 어려운 상황을 만들었음에도 멋지게 역전에 성공한 뒤 승리를 지켜준 동료들을 향한 고마움을 커피로 표현한 것이다.
Advertisement
삼성은 22일, 23일 모두 롯데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앞선 넥센 히어로즈전에 이은 연속 위닝시리즈. 그라운드 안팎에서 서로를 챙기는 제자들의 모습은 반전에 골몰하는 김한수 삼성 감독을 웃음짓게 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