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타선은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고 마운드도 불안하다. 선발 정수민이 2이닝만에 조기 강판되고 최금강도 2이닝 동안 스리런 홈런을 포함해 6실점하며 내려왔다. 선발감으로 꼽히는 두 투수가 5이닝도 못채울만큼 NC의 현재 상황은 힘들고 절박하다.
Advertisement
사실 노성호는 최근 NC의 가장 큰 걱정거리 중 하나였다. 지난 15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트라우마'가 생길 만큼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3-3 동점이던 연장 10회 무사 1,3루에 마운드에 오른 노성호는 손아섭 타석에서 포일로 3루주자 전준우에게 홈을 허용했다. 또 후속타자 나경민 타석에서는 폭투로 3루주자 문규현에게 홈을 열어줬다. 문규현에게 득점을 허용하고 노성호는 고개를 숙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물론 아직도 제구가 썩 좋진 못한 상황이다. 하지만 140㎞ 중후반대에 묵직한 구위는 어느 정도 인정받고 있다. 어려운 팀 사정에서 선발이 일찍 무너졌을 때 롱릴리프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투수가 있다는 것만해도 현재 NC로서는 안도의 한숨이 나오는 일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