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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상민은 "프로그램을 8개 정도 한다"라며 바쁜 스케줄을 언급했다. 이에 김성령이 "운동을 하거나 지인들과 맛있는거 먹으러 갈 시간이 없겠다"고 걱정하자, 이상민은 "아직 공황장애 약을 먹다 보니까 집에 혼자 있는것 보다 나와서 선후배들과 만나는게 좋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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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외국 가면 슈퍼에 가서 소스를 탐구한다. 그리고 한두개씩 꼭 사온다"는 음식 탐구가 이상민은 "기록을 하고 있다"라며 자신이 개발한 레시피들을 적은 '?遍核ʼn÷絹?가 있음을 언급해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이상민은 자신만의 특별한 미식 장비 가방을 열어 젖히면서 자신감을 넘어 비장미까지 흘렀다. 그 안에는 다양한 소금 뿐 아니라 분말, 가루 등이 있어 출연자들이 이를 맛보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결국 감탄한 김성령은 "이상민 씨 제가 밥 사드릴까요"라며 이상민의 '밥 사주는 예쁜누나'가 되고 싶은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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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MC들의 어떠한 깐족 공격에도 자신만의 소신을 설득력 있게 전파한 그는 '궁슐랭'다운 면모로 맛과 웃음 모두를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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