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러시아월드컵에 나서는 일본 대표팀도 비디오판독(VAR) 적응에 나섰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24일 '일본 대표팀은 30일 열리는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처음으로 VAR을 도입한다. 일본 대표팀 경기에서 VAR이 적용되는 것은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오가와 케이 심판위원장은 "대표팀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3월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연례회의에서 VAR 도입을 확정했다. 그러나 일본 J리그는 2019년 VAR 공식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VAR이 낯선 상황이다.
한국 역시 6월1일 열리는 보스니아전에서 A대표팀 경기로는 처음으로 VAR를 시행한다. 한국은 K리그를 통해 VAR을 일찌감치 경험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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