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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구단관계자는 24일 "평상시에 비해 상당히 많은 입장권이 예매됐다. 일반적으로 토요일 경기 이틀전 예매상황을 종합적으로 감안했을 때 9000장 이상이면 거의 매진이 됐다. 이틀 전임에도 토요일 경기는 예매 입장권이 1만600장 이상이 판매됐다. 만원관중이 오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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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구단 관계자는 "KIA 타이거즈와 함께 한화 이글스의 원정팬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아무래도 순위다툼이 치열하고 최근 한화의 상승세가 두드러져 홈팬과 원정팬 모두의 관심이 높아져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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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한화 감독은 "당시와는 상황이 좀 달라졌다. 우리팀 전력이 그때보다는 많이 안정됐다"며 이번에는 양상이 다를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주중 3연전에서 두산을 상대로 위닝시리즈(2승1패)로 복수혈전을 펼쳤던 한화. 천적 SK를 상대로 어떤 결과를 거둘 지에 관심이 쏠린다.
인천=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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