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작은 최태준이었다. 극에서 정음은 퇴사 위기 끝에 제로회원을 맡게 된 상황. 야근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중 준수(최태준 분)가 나타났다. 정음이 힘든 것을 알고 일부러 찾아온 것. 덕분에 정음은 잠시 머리를 식힐 수 있었다.
Advertisement
갑작스러운 키스에 순간 얼어붙은 두 사람. 정음이 "뭐하는 거냐"며 당황하자 준수는 연애칼럼에 나온 것을 따라 한 것이라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풍기며 앞으로의 관계에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Advertisement
이날 안방극장을 달군 훈남 비주얼의 절정은 남궁민과 최태준의 투샷이었다. 준수가 정음의 부탁으로 찰리(조달환 분)와 잡지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훈남이 찾아온 것. 훈남과 준수의 첫 만남이었다.
Advertisement
두 사람의 투샷은 찰리의 말처럼 그야말로 비주얼 용호상박이었다. 남궁민은 캐릭터에 맞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최태준 역시 완벽한 남사친의 모습이었다. 훈훈한 외모에 매너까지, 훈남의 정석이었다.
정음이 제로회원을 맡게 된 과정부터 훈남과 정음의 반복되는 인연이 유쾌하게 보여졌다. 덕분에 드라마 재미도 한층 더해졌다는 평가.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오랜만에 웃고 즐길 수 있는 로코였다", "다음주 방송이 기대된다. 완전 꿀잼 드라마", "나오는 캐릭터가 다 재밌고 억지 감동이 없어서 좋다", "훈남과 정음이는 어떻게 될까? 앞으로 더 재밌어 질 것 같다." 등의 호평으로 '훈남정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훈남정음'은 드라마 '탐나는도다', 영화 '레드카펫', 싸움' 등을 집필한 이재윤 작가의 신작으로 '원티드', '다시 만난 세계'를 공동 연출한 김유진 PD가 연출을 맡았다. '사랑하는 은동아', '오 마이 비너스' 등을 선보인 '몽작소'가 제작에 나섰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