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유아인이 칸에서 숨가쁜 활약을 펼친 '버닝'팀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유아인은 25일 인스타그램에 "그들, 버닝"이라는 글과 함께 이창동 감독부터 스티븐연, 전종서의 얼굴 클로즈업샷을 게재했다.
그리고 자신의 클로즈업 샷에는 "그리고 흰머리, 그런 것"이라며 날것의 모습을 어떤 꾸밈이나 포장 없이 그대로 드러냈다.
유아인 주연 이창동 감독의 '버닝'은 제71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 종려상을 포함한 모든 부문 무관에 그쳤지만, 기술부문 최고상인 벌칸상을 수상했다.
한편,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혜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를 소개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등이 출연하고 '시' '밀양' '오아시스' '박하사탕'을 연출한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신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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