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자타공인 한국어 능력자 '비정상 4인방'이 통역 중단 선언을 했다.
27일(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효도관광을 떠난 글로벌한 4인방 기욤, 알베르토, 다니엘, 샘오취리 모자의 국내 여행 3탄이 공개된다.
이번 국내 패키지에서 통역이 따로 필요 없을 만큼 완벽한 4개국 동시통역 실력을 자랑한 '비정상 4인방'은 막걸리 양조장에서 큰 위기를 맞이했다. 아무리 들어도 이해할 수 없는 경상도 사투리의 늪에 빠져버린 것.
양조장에서 막걸리 제조과정 설명을 듣던 멤버들은 각기 어머니를 위한 통역을 이어갔다. 그러나 계속해서 "뿌아 뿌아"를 외치며 열혈 강의를 펼치는 막걸리 장인의 설명에 단체로 경악하고 말았다.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사투리에 통역을 포기한 샘오취리는 "누가 제발 무슨 뜻인지 알려 달라"며 SOS 신호를 보냈다.
그러나 김용만과 멤버들 역시 걸쭉한 경상도 사투리를 이해하기는 역부족. 이에 "우리도 이해를 못 하겠다"며 어리둥절해하는 멤버들 사이로 부산 출신 정형돈이 사투리 통역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비정상 4인방'은 사투리의 장벽을 넘어 무사히 효도관광을 끝마칠 수 있을지 JTBC '뭉쳐야 뜬다'는 27일(일) 밤 9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