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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류수영은 "결혼 8년 만에 첫 외박이에요"이라면서 무주에서의 첫날밤 쉽사리 잠들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여행에 설레는 감정도 있지만 혼자 밖에 나와 있어 아내에게 미안해요. 같이 하지 못하니 마음이 무겁죠"라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이에 류수영은 시간이 날 때마다 아내 박하선과 영상 통화를 시도했고, "여보, 여기는 이렇게 생겼어. 이쪽에 텐트도 있고 이런 꽃도 피었어 여름에 같이 오면 좋겠다"라며 현장 분위기를 공유하는 등 다정한 남편의 정석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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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N '내멋대로'는 자신만의 인생장소로 떠나는 4인 4색 낭만여행 프로그램이다. 각각 다른 개성을 지닌 네 남자의 매력과 함께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요리 레시피와 여행 코스 등이 더해져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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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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