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박정현-하림-헨리-수현이 흥으로 하나되며 '버스킹 패밀리'로 거듭났다.
25일(금)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2'에서는 멤버들이 포르투갈 숙소에 처음 도착한 뒤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포르투갈에서 진행된 '비긴어게인2' 촬영 현장에서, 멤버들은 기대 이상으로 잘 갖춰진 숙소에 감탄을 연발했다. 특히 막내 수현은 모든게 신기한 듯 바쁘게 숙소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반면 박정현은 숙소에 들어서자마자 주방으로 가 살림을 파악하며 '주부 9단'으로서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
한편, 하림은 서둘러 악기 수리공을 불러 포르투갈에 오는 길에 부셔졌던 아코디언을 고쳤다. 하림은 아코디언이 완벽하게 고쳐지자 기쁨을 숨기지 못하고 즉흥 연주를 시작했다. 하림의 아코디언을 함께 걱정해주던 박정현, 헨리, 수현 역시 연주에 맞춰 춤사위를 펼치며 '흥 파티'를 열었다.
네 사람 이후로도 마치 오랫동안 손발을 맞춰온 악단처럼 여행 내내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는 후문. 이에 박정현은 "패밀리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고 하림은 "우린 운명공동체 같다"라고 전했다.
가족같은 '찰떡 호흡'으로 똘똘 뭉친 네 사람의 버스킹 도전기는 25일(금) 밤 9시 20분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2'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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