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는 롯데 자이언츠에 승리하며 시즌 상대 전적을 2승2패로 맞췄다.
넥센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3대2로 대승했다.
넥센 선발 최원태는 7이닝 5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기록하며 6승(4패)째를 기록했다.
경기 후 장정석 감독은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거둔 대승이다. 실망스런 일들에도 야구장을 찾아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성원에 대해 오늘처럼 승리로 계속 보답해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어 "마지막 9회 안우진이 등판했는데 선수 스스로 많은 반성을 하고 있다. 팬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리고 싶다"고 했다.
고척=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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